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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 등 학생 마음건강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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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I 2025.02.07 15:01:52

서울특별시교육청·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 등과 MOU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서울시교육청,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가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7일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는 이들 이관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학생 마음건강 증진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곽영숙(가운데) 국립정신건강센터장과 정근식(왼쪽)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서완석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장
국립정신건강센터는 학생 정신건강 증진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통합지원, 연구,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검사, 상담, 교육, 연구, 마음건강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및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마음건강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연구, 학교의 정신건강 지원 환경조성을 위한 전문적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곽영숙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학생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번협약은 학생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과 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실적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정신건강 문제로 학교생활 부적응이나 학업 중단 위기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낮병동과 ‘참다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의 학교에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평가 및 관리, 학교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제공하는 학생 마음건강 전문가 학교방문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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