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캐롤 프랑크 스파'와 손잡고 객실 & 스파 패키지인 '헤븐리 타임 앳 몬드리안'을 선보인다.
호텔을 찾는 젊은 고객들도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스파 서비스와 어메니티 퀄리티는 확 높였다.
'객실 & 스파' 패키지에는 객실 1박, 얼굴/등/몸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60분 간 누릴 수 있는 고급 스파 서비스와 함께 몬드리안의 향을 담은 향초가 1개 포함되어 있다.
이번 패키지는 8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사진=몬드리안 서울 이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