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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인 50대 여성 A씨는 당시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 광장에서 강아지와 산책을 하던 중 화살이 날아온 것을 목격했다.
화살은 강아지로부터 1.5m, A씨로부터 2.5m 거리의 광장 화단에 꽂힌 것으로 알려졌다.
길이 80cm 길이의 화살에는 무쇠로 된 화살촉이 달린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살상력이 있는 양궁용 화살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남성 2명이 약 70m 거리에서 활로 추정되는 물체로 화살을 쏘는 모습을 포착하고 이들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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