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임원 인사 단행…유재권 부회장 승진·전영택 사장 신임 대표

김영환 기자I 2025.11.10 11:56:24

“백년기업 도약 위한 미래 성장체계 강화”
창립 70주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삼천리그룹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유재권 삼천리 사장이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전영택 S-Power 사장은 삼천리 대표이사 사장으로 보임 발령했다. 또한 김정태 상무를 전무로, 김석규 이사를 상무로, 원장연·정대성·용은희 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유재권 삼천리 부회장(사진=삼천리그룹)
계열사별로는 △삼천리 모터스 김태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이재혁 상무가 전무로, 이명재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으며 △삼천리ENG 황양식 부장이 이사로 △삼천리ES 문봉준 부장이 이사로 △삼천리자산운용 송준식 수석부장이 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

이번 인사는 창립 70주년을 넘어 백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 사업 추진과 미래 성장 기반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전영택 삼천리 대표이사 사장(사진=삼천리그룹)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라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책임경영과 혁신을 통해 미래 에너지 및 인프라 중심의 백년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승진]

◇삼천리

△부회장 유재권 △전무 김정태 △상무 김석규 △이사 원장연·정대성·용은희

◇삼천리ENG

△이사 황양식

◇삼천리ES

△이사 문봉준

◇삼천리 모터스

△부사장 김태석 △전무 이재혁 △상무 이명재

◇삼천리자산운용

△이사 송준식

[보임]

◇삼천리

△사장 전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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