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온라인 전용 ‘가성비 시리즈’ 출시…“가격 2분의1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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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7.02 10:45:36

온라인 쇼핑 채널용 매트리스·침대 프레임 등 선봬
가성비·감성 중시하는 MZ세대 겨냥…고객 확대 기대
네이버·오늘의집 등 온라인 채널 판로 확대 예정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는 온라인 채널 전용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시리즈를 신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까사 마테라소의 ‘오브’ 침대 시리즈.(사진=신세계까사)
온라인 채널 전용으로 출시되는 새 제품군은 론칭 1년 만에 약 8000명의 고객을 확보한 마테라소 친환경 매트리스 ‘포레스트 컬렉션’의 가성비 버전이다.

제품의 가격대는 60만원대부터 100만원 초반대로 200만원대에서 400만원대 정도인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저렴하다. 신세계까사는 가격을 낮추면서도 기존 제품과 비슷한 성능을 내는 소재를 써 품질은 유지했다고 전했다. 건강한 천연 소재들과 더불어 국제 친환경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 1등급을 획득한 ‘린넨·텐셀’ 원단, 글로벌 안전 인증인 ‘서티퍼 EU’를 취득한 폼 등을 활용했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미디엄과 하드 타입에 맞춰 경도 또한 세분화했다. 온라인 전용 버전 경도는 3가지로 △버베나(미디엄 하드) △릴리(하드) △데이지(슈퍼 하드) 등이다.

감수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패브릭 소재 침대 프레임 시리즈 ‘오브’도 온라인 채널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디자인은 헤드보드부터 협(침대 프레임의 양 옆 부분)의 모서리까지 매력적인 곡선형으로 마감해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며 부드러운 패브릭 질감으로 포근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헤드보드는 고밀도 폼과 마이크로화이버 혼합 내장재를 적용해 쿠션감을 더했으며 프레임 전체에 발수·방오 기능을 갖춘 패브릭 원단을 입혔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그레이 두 가지다.

신세계까사는 차별화된 친환경 소재와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 가격대를 앞세운 신제품을 통해 실속과 감성을 중시하는 ‘영(Young) 컨슈머’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가성비와 품질, 구매 접근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테라소의 차별화된 친환경 소재와 감각적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고객 수요에 발맞춰 브랜드 접점을 유연하게 확장해 나갈 것”고 전했다.

한편 마테라소의 포레스트 컬렉션 온라인 전용 3종 매트리스와 오브 침대 프레임 시리즈는 신세계까사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굳닷컴’을 통해 먼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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