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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27일 이번 재외국민투표율과 관련해 “민주당은 K민주주의를 통한 대한민국의 국격 회복을 통해, 진짜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재외국민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전 세계에서 K동포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온 강민구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장은 “12.3 내란으로 추락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되살려 달라는 해외동포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러한 열망이 오는 29-30일 실시되는 사전투표에서도 나타나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중철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 해외단장은 “재외국민 투표는 끝났지만, K동포특별위원회는 계속해서 재외국민들이 국내에 계신 친지, 지인들에게 연락해 투표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전 세계 118국 223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재외국민투표에서 등록 유권자 25만8,254명 중 20만5,2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 2012년 재외투표가 처음 도입된 이후, 18대 대선 71.1%, 19대 대선 75.3% 그리고 2022년 20대 대선 71.6%의 투표율과 비교 시 가장 높은 수치이다. 대륙별 투표자 수는 아시아 10만 2644명, 미주 5만 6779명, 유럽 3만7470명, 중동 5902명, 아프리카 2473명이다.
재외투표지는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보내지면 인천국제공항에서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추천한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외교행낭의 재외투표수(회송용 봉투)를 확인한다. 이후 등기우편으로 관할 시군구 선관위에 보낸 뒤 본 투표 당일인 다음달 3일 국내 투표지와 함께 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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