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00 돌파에 증권株 들썩…동반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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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2.20 09:12:31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증권주가 동반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SK증권(001510)과 상상인증권(001290)은 각각 전거래일 대비 24.95%, 24.09% 오른 1973원, 1458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NH투자증권(005940)(8.98%), 교보증권(030610)(7.72%), 대신증권(003540)(5.07%), DB증권(016610)(4.39%), 삼성증권(016360)(3.95%), 한국금융지주(071050)(3.88%),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3.53%), 현대차증권(001500)(3.04%), 유진투자증권(001200)(2.50%) 등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업종 동반 강세는 최근 국내 증시 호황에 따른 실적 기대감과 거래대금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거래대금 확대는 증권사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으로 직결되는 만큼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양상이다.

코스피는 이날 처음으로 57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 들어 전날까지 코스피는 34.72%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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