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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충남,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결성되는 모펀드다. 모태펀드가 600억원을 마중물로 공급하고 강원도와 춘천·원주·강릉·태백·삼척·홍천·횡성 등 7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농협은행 등이 출자자로 참여한다. 이를 바탕으로 강원 지역기업과 반도체, 바이오, 수소에너지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에 투자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달 중 운영위원회를 통해 출자 분야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오는 10월부터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강원에 중점 투자하는 15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강원은 국내 관광·레저산업의 중심지이자 첨단 전략산업의 성장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통해 강원의 7대 미래산업과 벤처·스타트업이 충분한 성장 기회를 얻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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