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위츠는 현대케피코와 EV 완속 충전기(7kW) 공동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개발이 완료된 이후 양산을 통해 7월 말부터 차례대로 본격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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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3인치 LCD 터치스크린이 탑재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K-VAS 인증을 통해 현대차·기아 및 KGM 차량과 호환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위츠는 완속 충전기의 공동개발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전기차 충전 시장에 완성도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이번 레퍼런스 확보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가 공공 충전 인프라 확대와 전기차 보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추가 수요 및 공급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위츠 관계자는 “현대케피코와 협력을 통해 개발한 EV 완속 충전기(7kW)를 본격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납품 안정성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차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츠는 올해 하반기 완속 충전기 시장 공급과 함께 완속충전기 분할형 모델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 모델(11kW, 22kW)도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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