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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이륜차 전면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하겠다. 전면 번호판만 인식하는 무인 단속 장비의 허점 악용을 막고 안전운전을 유도하겠다”며 “사고 발생 시 심각한 부상 우려 지적을 고려해 스티커형, 세로형 번호판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달 기사님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상 운송보험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또한 “이륜차 소음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주야를 막론한 이륜차 소음은 큰 고통이다. 이륜차 소음 단속 기준을 강화하고, 소음기 제거 같은 불법 튜닝은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전기 이륜차를 조기 확대하고, 내연기관 이륜차의 전환도 지원하겠다”며 “국민의 행복,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돌려드리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약은 민주당 선대위가 기획한 ‘이재명은 합니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 시리즈의 하나로 발표됐다. 같은 날 공개된 ‘소확행 1호’ 공약은 가상자산 과세를 1년 연기하겠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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