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6월 30일까지 ‘제17회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을 위한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예쁜간판 공모전’은 쾌적한 생활 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목표로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예쁜간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열고 있다. 경기도에서 유일한 공모전인 동시에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간판 공모전이기도 하다.
|
시는 이번 공모전을 위해 시민이 직접 우수 간판을 추천하는 ‘마이 파주(My PAJU), 예쁜간판 추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여를 확대한다.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파주시 누리집에서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파주시장상 9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총 상금은 500만원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시의 간판개선 지원사업에 적용되고 간판문화학교에서 교육 등 공공디자인 자원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파주의 특색이 담긴 창의적인 간판 디자인을 발굴·개발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예쁜간판 추천으로 파주시의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와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쁜간판 공모전은 2010년부터 16회에 걸쳐 1393점이 응모됐으며 이 중 241점이 상을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건축디자인과 광고물계획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SK, 역대 최대 5조1575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애프터마켓 10%대 급등[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41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