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방문' 李 대통령 "양국 청년의 도전, 든든히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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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6.03.02 22:29:20

SNS에 "AI 종사자의 뜨거운 열정 느꼈다"
"‘한-싱 AI 커넥트 서밋’이 실질적 출발점 되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과 싱가포르 청년의 꿈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양국 유능한 청년 인재들이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교류하고 과감히 도전하며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싱가포르의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기업인과 연구자 그리고 청년 혁신가들을 만났다”며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이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 우리 정부는 자본, 기술, 인재,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러한 연계가 구체적 성과와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과 싱가포르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나란히 ‘AI 3강’ 후보국으로 꼽히는 나라다. 이날 양국은 ‘한-싱 AI 커넥트 서밋’을 통해 협업을 통한 상호 경쟁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한-싱 AI 커넥트 서밋’이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는 것을 넘어, 공동의 프로젝트와 투자, 인재 협력으로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략적 동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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