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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에서도 바자회에 패션의류, 잡화 등 상품을 1억원 상당 기부한다. 롯데홈쇼핑 기부 물품은 바자회에서 시중가 대비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바자회에서는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들에게 커피와 주스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바자회가 화마에 참변을 겪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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