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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딸' 서수민, 잠실 마운드 오른다…두산 승리기원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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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8.31 14: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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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LG와 잠실 라이벌전 출격
“좋은 성적 거두도록 열심히 응원”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부장의 딸 ‘민지’로 열연한 배우 서수민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배우 서수민. 사진=두산베어스
배우 서수민. 사진=두산베어스
두산베어스는 9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서수민이 승리기원 시구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수민은 올해 화제를 모은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데뷔했다. 극 중 김부장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서수민은 “두산의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돼 긴장되면서도 설렌다”며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두산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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