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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구, 침수 방지시설 우기 전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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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4.26 21:41:3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하주택 4,051가구에 대한 방지시설 설치를 우기 전까지 완료하여, 재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설치되는 반지하 침수 방지시설은 노면수 유입을 차단하는 물막이판(차수판)과 하수 역류를 막는 역지변 등이다.

구는 설치 권고 대상을 ▲1단계 중증장애인(7가구) ▲2단계 어르신·아동(37가구) ▲3단계 침수 이력 가구(1,145가구) ▲4단계 기타 가구(362가구)로 분류하고,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현재까지 93.3%를 완료했으며, 올해 5월까지 100% 설치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는 현장 밀착형 안전망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주관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양천구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우기 전까지 모든 취약 주택의 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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