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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캐슬, 서울-경기북부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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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3.19 10:17:36

18일부터 1박2일 의정부·포천·동두천 팸투어
70여개 여행사 및 롯데월드·키자니아 등 참여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수도권북부 최대 복합리조트 아일랜드캐슬이 지역 관광벨트 구축의 중심에서 서울과 경기북부의 관광콘텐츠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경기관광공사를 비롯한 의정부시, 의정부문화재단은 지난 18일부터 이틀 간 의정부시에 소재한 복합리조트 아일랜드캐슬에서 경기북부 MICE관광 광 상품 개발을 위한 간담회 및 팸투어를 실시한다.

(사진=아일랜드캐슬)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 20여개사를 비롯해 수도권 및 지방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50여개사와 롯데월드, 키자니아와 같은 관광시설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아일랜드캐슬을 중심으로 포천, 동두천, 롯데월드, 키자니아 등 주요 관광시설 관계자들은 경기북부 관광벨트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전라도 권역의 학생·단체·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기북부를 주요 여행 코스로 구성하는 프로젝트의 사전 체험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 머물면서 포천 아트밸리와 동두천 놀자숲 등을 방문하는 현장 팸투어를 통해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직접 점검했다.

아일랜드캐슬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경기북부 MICE 얼라이언스 참여 시설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실질적인 MICE 유치 기반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방 학생들의 수도권 수학여행 및 교육단체 관광코스에 경기북부 지역을 적극 포함할 수 있도록 안내해 이 지역의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한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해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가 체류형 관광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방 도시와 경기북부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관광상품 개발사업으로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해 참여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윤세기 아일랜드캐슬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북부가 단순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MICE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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