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오는 18일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아픈 어깨 돌려보자! 어깨관절질환 자가진단부터 치료, 스트레칭법’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정형외과 김기태 교수가 어깨관절질환의 주요 원인과 증상, 자가진단 방법부터 치료와 재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어깨관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움직임이 큰 관절로, 반복적인 사용이나 노화로 인해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회전근개 파열,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충돌증후군 등이 있으며, 초기에는 단순한 근육통이나 피로로 생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면 어깨 관절의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강의에서는 ▲어깨관절질환의 주요 증상과 자가진단 방법 ▲질환별 치료 방법과 최신 치료 전략 ▲수술 후 재활 및 통증 관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어깨 스트레칭과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김기태 교수는 “어깨 통증은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회전근개 파열이나 석회성건염 등 다양한 어깨관절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며 “질환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정기적인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질환 정보와 최신 치료법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