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문래 ‘더샵 프리엘라’ 138가구 이달 일반분양

김은경 기자I 2026.02.05 09:26:35

총 324가구…전용 44~84㎡ 구성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엘라’를 이달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더샵 프리엘라 조감도.(사진=포스코이앤씨)
더샵 프리엘라는 문래동5가 22번지 일원 문래 진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로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입지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과 양평역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 광화문,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영문초등학교는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형 유통시설과 문래예술창작촌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문래현대2차, 문래현대1차, 문래현대5차, 대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향후 총 5개 단지, 1776세대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문래동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직주근접 여건을 고루 갖춘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한 곳”이라며 “서울 내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브랜드 단지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만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로 210 더샵 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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