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규제개혁솔루션팀' 출범…정부 규제개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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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I 2025.06.25 14:12:11

이재명 정부, ''규제개혁'' 핵심 국정방향 설정
화우 측 "통합적 해석 및 활용 전략 마련 필요"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법무법인 화우가 이재명 정부의 규제개혁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전담 조직인 ‘규제개혁솔루션팀’을 출범했다.
화우 규제개혁솔루션팀 주요구성원 사진. 좌측에서 우측 순서로 박광온·박재현·변경석 고문, 박삼근·김성호·주민석·김근호·허시원 변호사(사진=법무법인 화우)
25일 화우에 따르면 신설된 팀은 법제·정책·산업 현장을 폭넓게 아우르는 분석을 통해 기업이 직면하는 규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정부·국회·시민사회와 연결 고리까지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회 및 정부 입법 동향 △중앙부처 및 지자체의 행정방침 변화 △업계별 규제 수요 분석 △시민단체 및 언론의 이슈화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기업별 산업 특성과 리스크에 맞춰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안한다.

규제개혁솔루션팀은 기존의 GRC(Government Relations Consulting)센터, 환경규제대응센터 등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산업적 특성과 민감 이슈를 정밀하게 분석해 기업의 니즈에 맞도록 전담 인력을 구성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금융 분야에 주민석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 공정거래 분야에 김치열 변호사(변시 3회), 조세분야에 허시원 변호사(변시 2회)가 업무를 책임진다. 고용·노동 분야는 박삼근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 건설교통환경 분야 김성호 변호사(변시 1회), 방위산업 분야 김근호 변호사(변시 2회) 등 분야별로 검증된 전문성을 겸비한 젊고 유능한 파트너변호사들이 과제별로 프로젝트매니저를 맡는다.

특히 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광온 고문을 중심으로 최종문·박장호·변경석·조용태·박재현·윤영호 고문과 조성욱·이민걸·이동근 대표변호사 등 국회, 정부부처, 사법부, 언론 등을 망라해 풍부한 실전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전문인력들이 원팀으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출범 초기부터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신산업 진흥’을 중심으로 규제혁신을 핵심 국정방향으로 잡고 있다. 이 같은 기조 속에서 국정기획위원회 산하에 ‘규제개혁 태스크포스(TF)’가 설치되는 등 각 정부 부처는 민원성 규제, 산업 저해 규제, 기업 불확실성을 유발하는 법령에 대한 일괄 정비 작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화우는 규제개혁솔루션팀 신설을 통해, 각종 규제 개혁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기업 맞춤형 전략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팀 구성을 기획한 홍정석 GRC센터장은 “규제 변화의 속도가 급격해지는 시기일수록 기업들은 규제개혁 흐름을 통합적으로 해석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맞춤형 전략수립과 실행이 필요하다”며 “화우는 앞으로도 정책 분석과 경영 컨설팅이 융합된 법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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