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결식 우려 아동들이 하루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행복얼라이언스 및 기업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지역내 결식 우려가 있는 50여명의 아이들에게 총 10개월 간 행복도시락이 전달될 예정이다. 도시락 제조 및 배송은 사회적기업 소백로컬푸드가 담당하며 협약 기간 이후엔 영주시가 제도 편입 및 급식지원 사업과 연결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영주시, SK머티리얼즈와 시너지를 일으켜 사회가 직면한 결식아동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자 한다”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각 기관의 역량과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 대한 안전망이 단단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내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은 물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욱 SK머티리얼즈 사장은 “영주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런 훌륭한 사업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이번 ‘행복두끼 프로젝트’가 영주뿐 아니라 다른 주변 지자체로 뻗어나가는 긍정적인 나비효과가 되어 더욱 크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