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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지역본부 연계 PB 교육…“WM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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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6.04.23 09:03:02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유안타증권은 23일 영업점 PB를 대상으로 ‘2026 지역본부 연계 금융상품 PB 양성 과정’ 2차수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3월 12일 부산 BIFC(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진행한 ‘2026 지역본부 연계 금융상품 PB 양성 과정’ 1차 교육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자산관리(WM)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22년 9월부터 교육 프로그램 ‘WM클럽’을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4개 기수, 180여 명의 PB들이 참여해 WM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상품 판매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리테일 지역본부 체제 개편에 맞춰 지역본부 내 금융상품 우수 PB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품전략본부 주관 하에 글로벌자산배분, 투자컨설팅, 금융소비자보호본부, 리서치센터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진행한다.

앞선 3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진행한 1차수 교육을 시작으로 이날 대전 2차수에 이어 8월 서울 3차수까지 주요 거점지역에서 실시한다. 선발된 70여 명의 PB들은 각 차수마다 3일간 오프라인 집중 교육을 받으며 금융상품 전문 지식을 습득한다.

교육 과정은 펀드, 랩, 신탁 등 주요 금융상품의 이해와 심층 분석부터 국내외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분석,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방법, 금융상품 완전판매 프로세스 점검까지 폭넓게 구성해 실시한다. 이와 함께 운용사 매니저 초청 강연, 우수 PB 실전 영업 노하우 공유는 물론 사례 발표 및 토론 중심의 참여형 교육 방식도 진행해 PB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 영업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홍동훈 상품전략본부장은 “시장의 변동성이 크고 방향성이 불분명할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 펀더멘털에 집중하고 자신만의 객관적인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PB들에게 강조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영업 현장의 PB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완전판매 원칙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금융상품 판매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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