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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무배당)은 태아부터 30세까지 손주의 성장단계별 맞춤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임신·출산 단계부터 영유아 및 청소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핵심 질환을 보장한다.
특히 임신중독증, 저체중아 지원, 신생아 보장은 물론, 소아암·양성뇌종양·뇌출혈 등 중대질병과 화상치료, 교통재해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독감·수족구 등 감염병은 물론, 성조숙증, ADHD, 어린이근시, 중증아토피, 중증틱장애, 특정언어장애 등 성장기 주요 위험을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차별화된 손주사랑자금 전환 옵션도 눈길을 끈다. 손주의 대학 입학 시기(20~25세)에 맞춰 주계약 보험료 감액을 통해 매년 손주사랑자금을 최대 5년간 받을 수 있어 대학학자금, 독립자금 등으로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다.
가입 후 10년이 지나고 손주가 20세 이상이 되면 연금 전환 기능을 통해 장기간 쌓인 계약자적립액을 매년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조부모의 사랑이 손주의 미래 자립을 위한 든든한 평생 자산으로 이어지는 셈이다.
태아부터 최대 1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30세 만기다.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1명만 가입해도 주계약 보험료의 1%를 할인해준다.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무배당)은 종신보험에 교육자금 기능을 결합한 상품으로, 조부모가 평생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손주를 위한 미래 자금을 준비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10년납 미만은 10년) 이후 사망보험금이 매년 5%씩 증가해 최대 150%까지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로 미래 재원 마련에 유리하다.
보험료 납입기간(10년납 미만은 10년)이 지나면 사망보험금 교육자금 전환 옵션을 통해 보험금의 일부를 감액해 발생한 재원으로 손주의 대학학자금, 유학·독립자금 등 교육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조부모가 보험기간 중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을 10년간 손주사랑자금으로 매년 분할 지급해 손주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조부모의 사랑과 추억을 잇는 가족 사랑 메신저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납입기간 종료 후에는 연금 전환 기능을 활용해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고, 조부모 사망 후에도 손주가 연금을 물려받아 기본연금액의 최대 3배에 이르는 가족사랑연금을 20년간 수령할 수 있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납입 완료(10년납 미만은 10년) 시점에 납입보험료의 18~20%를 유지보너스로 추가 적립해 보장자산 형성을 돕는다. 또한 특약을 통해 독감·수족구 등 감염병과 식중독, 척추질환·호흡기질환·시각질환수술 등 손주의 성장기 다양한 질병을 보장한다.
4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조부모의 유고나 특정3대질환(암·뇌·심장) 진단, 장해지급률 50% 이상 장해상태 발생 시 주계약 보험료 납입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교보생명은 가입 고객에게 단순 보장을 넘어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돕는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가족사랑메신저서비스’를 통해 손자녀의 생일마다 조부모의 사랑이 담긴 카드를 발송해 애틋한 마음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손주의 교육과 건강을 통합 관리하는 ‘교보우리아이성장케어서비스’도 제공된다. 전자도서관, 현장체험, 문해력 강좌, 문화 이벤트 등 에듀케어서비스는 물론, 일상 속 건강케어, 성장·심리 스텝케어, 청소년 맞춤케어 등 성장단계별 헬스케어서비스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육아 참여가 늘어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세대 간 가족사랑의 가치를 실현하고 조부모와의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며 “손주사랑 보험이 조부모의 깊은 사랑을 손주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자립으로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리서치의 가족인식조사에 따르면 조부모를 ‘우리 가족’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친조부모 46%, 외조부모 43%로 나타났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절반 이상이 손자녀를 가족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며 황혼 육아가 보편화된 현실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