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에는 교촌 간장소스 특유의 짭짤한 감칠맛과 생마늘의 알싸한 풍미가 100% 생감자칩에 그대로 담겼다.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하는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 제품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을 확보한 교촌의 ‘간장치킨’을 모티브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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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은 “1991년 경북 구미에서 출발한 교촌의 창립 35주년을 기념하고 시그니처 소스인 간장소스의 헤리티지 강화를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특히 생감자칩으로 오랜 시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농심과의 협업을 통해 치킨이 아닌 스낵으로도 교촌의 풍미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실제 치킨은 ‘치맥’ 문화와 함께 대표 외식 메뉴로 자리 잡았다. 2025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4 식품소비행태조사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치킨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배달·주문한 음식 중 하나로 집계될 만큼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해외 소비자에게도 인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발표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서 한국식 치킨이 ‘가장 선호하는 K푸드’ 1위를 차지했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외식 메뉴인 교촌 간장치킨을 포테토칩으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인기 K푸드를 농심의 스낵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35년간의 소스 노하우가 담긴 교촌 간장소스와 대한민국 스낵 시장을 이끌어온 농심의 탄탄한 기술력이 만나 최상의 맛을 구현해냈다”며 “교촌만이 가진 소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