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X(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금인가 비트코인 중 어느 쪽이 더 나은 투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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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은 설계상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돼 있는데, 지금 한계치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2100만 개가 채굴된 후에는 새 비트코인이 추가될 수 없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반면 금을 두고는 “이론상 무한하다”면서 “금값이 오르면 더 많은 금광업자들, 저(기요사키) 같은 사람들이 더 많이 채굴할 것”이라고 비교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일찍 사서 다행”이라며 “여전히 금 채굴과 석유 시추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기요사키는 지난 6일 “비트코인과 금을 일부 팔았다”며 “금과 비트코인의 새로운 바닥 가격이 나올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고 있으며 그때가 오면 다시 살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당시 “진짜 문제는 연준(Fed)과 무능한 지도자들, 그리고 가짜 달러를 이용해 우리를 속이는 범죄자 같은 금융가들”이라면서 “험난한 앞날이 예상된다”고도 말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31일 9개월여 만에 1개당 8만 달러 아래로 내려간 데 이어 5일에는 7만 달러 선까지 무너지며 15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이후 다시 반등한 비트코인은 10일 오전 기준 7만 달러 선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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