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예술인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예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조처다. 하반기 대출은 10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의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8월부터 10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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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처음 시행해 7년째를 맞은 예술인 전세자금대출은 올 상반기까지 총 682명의 예술인이 이용했다. 재단 측은 “사업 초기에는 연 2회(상·하반기) 접수만 진행했으나, 지난해는 3회, 올해에는 총 5회까지 확대했다”면서 “예술인의 입주 시기에 맞춘 탄력적인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예술인 전세자금대출은 재단 내 융자상담실(서울시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3층)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술인생활안정자금(융자) 누리집에서 필수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원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인 융자사업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용욱 한국예술인복재단 대표는 “예술인의 생활 안정이 곧 예술활동의 기반이 되는 만큼, 실질적인 주거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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