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복·산소마스크 등 비상장비 사용법
위급상황 대응법 등 객실승무원이 교육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제주항공(089590)이 서울시 송파구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열린 송파안전체험축제에 참여해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 |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6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열린 송파안전체험축제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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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6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열린 송파안전체험축제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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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이 직접 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항공안전체험을 주제로 구명복·산소마스크·안전벨트 등 비상장비 사용법과 사용 시점에 대해 교육했다.
또 항공기 기내를 유사하게 재현한 ‘목업’에서 비상탈출 훈련을 시연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해 안내하기도 했다.
제주항공은 항공 안전에 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초·중학교와 청소년 단체 등에 한해 진행했던 ‘찾아가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을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확대 운영 중이다.
제주항공 공식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항공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국 단위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공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누구든 쉽게 이해하고 체화할 수 있는 안전교육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6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열린 송파안전체험축제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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