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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단 GTX 시승식은 한국 건설·인프라에 관한 글로벌 교류를 증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했다.
이에 공단은 이날 오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GTX 소개 및 홍보관 관람과 대심도 터널 공법을 설명해 한국철도의 우수한 기술력을 홍보했다고 설명했다.
임종일 공단 부이사장은 “이번 걸프협력회의 GTX 시승 행사를 통해 걸프 지역 내 한국철도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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