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4050위원회 종교본부 발대식에 참석한 송 대표는 윤 후보에 대해 “평생 검사로 사람을 잡아다가 수사하고, 구속시키는 일만 하던 사람한테 조그마한 나라도 아니고 세계 10대 경제대국을 이끌고 가라고 맡기기는 역부족”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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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 후보를 비교하며 “이재명 후보는 선거를 다섯 번 치렀다. 많은 경험을 쌓았고 성남시장, 경기지사라는 종합 행정을 해본 경험이 있어 최근 토론을 보면 확연히 비교가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송 대표는 전날에도 윤 후보를 비롯해 김종인 국민의힘 대선 총괄선대위원장을 향해서도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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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의 발언은 자칫 후보의 배후에 존재하겠다는 의미로, 후보 본인의 정체성을 무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소지가 있어 “윤 후보가 아바타냐”라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전날 연합뉴스TV와 인터뷰를 진행한 송 대표는 해당 발언을 문제 삼으며 “연기를 하더라도 대본을 외울 능력이 있어야 할 것 아니냐. 프롬프터 안 켜졌다고 2분 동안 말도 못했던 후보다. 선거 때는 연기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대통령으로 당선돼서 연기할 수 있는가. 정말 국가가 걱정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