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천대유는 병채씨에게 준 퇴직금 50억 원이 산업재해에 따른 보상 차원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를 제출하라는 노동부 성남지청의 거듭된 요구에 여전히 응하지 않고 있다.
|
또 화천대유가 산재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것은 ‘서류 보존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앞서 2015년 6월 화천대유에 입사해 보상팀에서 근무하다 올해 3월 퇴사한 병채씨는 입사 후 세전 기준 230만~380만 원 상당의 급여를 받았다. 대리 직급에서 퇴사한 그는 성과급·위로금·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았고, 세금을 제한 실수령 금액은 28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대장동 개발사업 부지 문화재 발굴과 관련해 곽 의원이 편의를 봐준 대가로 화천대유가 병채씨에게 퇴직금 5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보았고, ‘뇌물 논란’이 일자 곽 의원은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에선 곽 의원의 사직안이 통과됐다.
|
한편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전담 수사팀(팀장 김태훈)은 15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씨 구속영장 청구 당시 적용했던 혐의를 중심으로 공소장에 담을 내용을 정리 중으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를 오는 22일 구속만료에 맞춰 일단 재판에 넘긴 후 추가 기소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더 오른다잖아요”…계약갱신권 포기한 전세난민 사연[부동산 취재로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09t.jpg)


![[그해 오늘] ‘36주 낙태' 영상에 발칵…법원, 의사·산모에 ‘살인 유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01t.jpg)
![24만원대에 고급미…박규영의 '품절' 투피스 뭐길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