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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 8월 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국 14개 도시에서 33차례에 걸쳐 영업이 끝난 식당, 카페 등 영업점에 침입해 계산대에 보관 중인 현금 총 142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지난달 9일 밤 송파구의 한 음식점에서 계산대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 60만원 상당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포착한 뒤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A씨는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고자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은 채, 범행 후 대중교통 승·하차를 반복하고 경로를 우회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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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하고 훔친 현금을 생활비와 교통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추가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량한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절도 등 민생사건과 관련해 신속·엄정한 수사에 정성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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