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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마 대사는 이날 강연에서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학생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게 돼 기쁘다”며 “고령화와 저출산 등 양국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과제에 젊은 세대가 함께 지혜를 모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림학원은 김 회장이 1979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미림여고를 설립하며 출범한 비영리 교육기관이다. ‘인간 존엄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국가 발전에 공헌할 인재 양성’을 교육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1991년에 개교한 미림여자정보과학고는 지난해부터 남녀공학 체제인 미림마이스터고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미즈시마 대사는 이날 강연에서 김 회장의 한일관계 발전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최근 한일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중수장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