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1단계 구축사업 성료

김아름 기자I 2025.08.05 09:16:22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롯데이노베이트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스마트시티 기반서비스 1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 이장훈 부문장, 롯데이노베이트 강은교 부문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윤원석 청장,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부위원장(왼쪽 세번째 부터)이 준공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롯데이노베이트)
해당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등에 시민안전, 시민편의, 모빌리티, 기업육성 관련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으로, 롯데이노베이트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3년 12월 해당 사업에 착수했다.

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은 △객체인식 영상관제 △스마트폴 △AI 실종자 검색 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 △대형 차량 통행관리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고도화 및 통합관리 등 총 16개의 서비스를 구축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는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스마트쉘터와 지능형 객체 검지 서비스 등을 통한 실종자 검색 등이 있다. 또한 내비게이션을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위급차량 출동 시간 단축 등 안전하고 편리한 모빌리티 서비스와 인천경제자유구역 관내 스타트업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이노베이트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 완료를 기념하여 지난 1일 송도 G타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기반서비스 1단계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편 롯데이노베이트는 인천광역시 지능형교통체계 사업, 서울특별시 ITS 2.0 사업, 안양시 ITS 확대 구축 사업 등 다양한 지자체의 모빌리티 환경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여 년간 스마트시티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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