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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현재 1㏊(헥타르)당 평균 16마리가 출현하고 있다. 올해 6월 전남 남해를 시작으로, 부산·경남 앞바다 등으로 예비 주의보가 내려진 해역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해수부는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 1단계를 설치하여 현장 대응 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독이 있는 ‘유해성 해파리’ 대량 출현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수협중앙회, 어업인 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해파리 구제 활동을 강화한다. 또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자체에는 추가 예산을 지원한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해파리 특보가 발표된 해역의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해파리 어업피해 방지대책에 따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라며 “어업인과 해수욕장 이용자 등 국민 여러분께서는 해파리 쏘임사고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모바일 웹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 국민들이 해파리를 발견할 경우, ‘모바일 웹’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 내역은 수산과학원의 해파리 정보 시스템에 활용된다. 해파리에 쏘였다면 바닷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상처를 씻어내고, 호흡 곤란과 의식 불명 등 심각한 상태라면 병원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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