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노인성 질환 보장하는 '웰에이징'

양희동 기자I 2025.05.26 18:00:00

[든든한 노후, 현명한 소비]
노인성 질환 관리·예방 가능…4종 특약 신설해 돌봄 강화
‘웰에이징케어서비스’로 진단·평상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삼성생명은 건강한 노후 준비를 위한 상품인 ‘삼성 웰에이징(Well-Aging) 건강보험’을 내놨다고 26일 밝혔다. 웰에이징 건강보험은 노인성 질환과 관련한 6대 질환군을 선별해 보장하는 ‘웰에이징 질병 보장 특약’ 4종을 신설했다. 수면·정신질환과 내분비계, 자가면역질환부터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대사성, 골다공증·대상포진·통풍 등 퇴행성,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순환계 질환까지 노인성 질환 발병의 사전 징후인 주요 질병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이 상품은 치매·간병 보험에서 대표적으로 보장하는 장기요양상태와 진단 시 치료비도 강화했다. 치매 관련 특약 가입 후 치매 상태 시 약물치료, 일상생활 향상을 위한 전문재활치료, 심리적 안정, 사회적 회복을 위한 정신요법치료도 추가해 보장을 확대했다.

이 상품은 최신 헬스케어 트렌드인 ‘저속 노화’를 반영해 건강관리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평상시에는 서비스 시작일로부터 6개월 내 신청 후 문진 또는 스크래핑(데이터 자동추출)을 통한 분석 실행 뒤 유전자검사 키트를 무료 증정한다. 또 이를 기반으로 ‘1대 1’ 전담 건강 관리 지도를 제공한다. 진단 시에는 가사도우미 지원 서비스(4시간 0.5회), 재활운동 서비스(1시간 1회), 간호사 동행 서비스(1회), 동행인 지원 서비스(4시간 0.5회) 등 5가지 서비스를 사유 발생일부터 5년간 합산 30회에 한해 제공한다. 납입 면제 사유 발생 시 요양시설 입소 상담, 차량 에스코트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계약일로부터 30일이 지난 다음 날부터 100세까지 제공한다. 웰에이징 건강보험 가입 나이는 최소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다.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3가지 간편 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 웰에이징 건강보험’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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