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다음은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부동산 태풍, 여의도 뒤집나
-글로벌 경쟁 다급한 車 업계 단협기간 2→3년 연장 시동
-넉달만에 세금 33조 더 걷힌 세금···재난지원금 활용 논란
-산업현장·생활속 AI 선구자 찾습니다
-[사설]거듭되는 미국발 금리인상 신호탄, 대비책 서둘러야
-[사설]증가속도 OECD 1위의 국민부담액, 허투루 볼 일인가
△줌인&
-세계 첫 치매 진행 늦추는 신약···효능·가격 논란은 숙제
-韓 아리바이오, 글로벌 임상2상 막바지···‘다중기전’ 방식으로 차별화
△1~4월 세수 전년비 32.7兆 증가
-올 국세수입 300조 넘길듯···“중장기 세입 여건은 불안해 대비책 필요”
-세수 풍년에···與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또 엇나간 세수예측···“추계 객관화해 과도한 오차 줄여야”
△車업계 단협 유효기간연장 시동
-2년 못박은 민노총 규약 개정 절실···노조 집행부 임기도 3년으로 늘려야
-금속노조 “현재차만 예외적으로 늘릴 수 없어”
-“노조 성실교섭의무 위반 처벌 없어···개정 노조법, 보완 필요”
△‘부동산 블랙홀’에 빠진 정치권
-탈당·출당 초강수···부동산 민심에 덴 與 ‘속전속결’ 처리, 반발 거세
-野 감사원 카드에···與 “국회의원 감찰대상 아냐”
-與 부동산 특위 “종부세 상위 2% 부과” 잠정 결론
△EDAILY Strategy Forum
-ESG 제대로 하려면 정책단 역할 중요 韓 ESG 국제기준 제정시 목소리 내야
△정치
-‘추격자’ 丁·李, 경선 연기론에 개헌 카드 꺼내···이재명 독주 막기 협공
-文 대통령 “G7 2년 연속 초청받아···韓 국제적 위상 높아져”
-野 당권주자 4차 합동TV토론
-IAEA “北 강선서 증기 발생 플루토늄 재처리 움직임 보여”
-윤석열 정치행보 시동걸자···지지모임도 ‘잰걸음’
-‘소급’ 빠진 손실보상제···국회 통과 험로
△경제
-“낙수·분수효과 모두 답 아냐···대·중기 나누지 말고 생태계 키워야”
-작년 34조 투입해 671만명 지원, 내년엔 ‘민간 취업 지원’에 방점
-외국인배당 압도한 수출 호황···경상수지 3년만에 흑자
△금융
-은행·증권 이어 보험···금융지주 넘보는 카카오
-“새 수익원 찾는다”···BC카드, 케뱅 올인
-“주택연금 가입자 사망하면 배우자에 자동 승계”
-KB국민銀, 상반기 신입·경력 200명 공채
△산업&기업
-노조 관문 넘은 자구안···쌍용차, 매각 작업 속도 낸다
-“V낸드 1000단 시대 삼성이 주도할 것”
-5세대·친환경·안전성···K배터리, 혁신기술 뽐낸다
-LG에너지솔루션, 120억 투자해 호주 QPM 지분 7.5% 인수
-SKC, 日 벤처사 손잡고 폐플라스틱 열분해 상업화
△IT·바이오
-“통상마찰 아닌 혁신동맹”···구글 막기 머리 맞댄 韓·美 의원
-‘갤럭시와도 영상통화’ 애플 새 운영체제 공개
-‘임상 3상’ 남긴 제넥신···‘DNA 백신’ 비교임상 없어 난관
-카카오, 한국판 클럽하우스 ‘음’ 출시
△소비자생활
-한복, 세계인 사랑받지만···中 의류업체만 웃는다
-‘단건배달’ 배민1, 서울 송파부터 스타트
-와인 모시는 위스키 업체들
-“AI가 피부진단”···화장품 업계에 부는 ‘뷰티테크’ 바람
△경제 인문학 토크콘서트 위대한 생각
-협상서 가장 비싼 자본은 ‘신뢰’···솔직하고 현실적 ‘메신저’ 돼야
-마음얻기→욕구파악→계약촉구···‘영업의 神’ 3단계 설득법
△증권&마켓
-‘조단위 대어’ SD바이오센서, 공모주 중복청약 막차 될까
-ESG 행동주의 펀드로 ‘가치투자’ 이채원 복귀
-경기민감株 과열인가···목표가 상향에도 투자의견 ‘중립’ 수두룩
△증권
-가격거품 논란 플랫폼기업···M&A 시장 매각가 산정 ‘주목’
-유사투자자문사 관리 강화 금투협 “신고 사전교육 필수”
-변동성 큰 장에선 배당주가 ‘넘버 원’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 발빠른 투자 ‘주목’
△부동산
-원베일리 이어 원펜타스···반포 재건축단지 ‘줄줄이 분양’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율 84.61%로 ‘역대 최고’
-서울역 쪽방촌 개발, 소송전으로 비화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 분양
△Book
-정유정 “행복 경도된 사회에 반기 들고 싶었죠”
-중국은 어떻게 호주를 잠식해갔나
-‘100세 시대’ 늘어난 수명은 노년 아닌 중년
△엔터테인먼트
-사이다 女캐, 시청자 끌어당겼다
-전편보다 더 무서운 속편 몰려온다
-美 녹인 BTS 버터···‘빌보드 핫100’ 2주 연속 1위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농촌 고령화 대응 시급 ‘일반인’에 대학 문 열어 청년 농업인 늘리겠다
-“디지털 농어업, 기후변화 대응 교육,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오피니언
-[목멱칼럼]원자재값 상승이 준 금리 시그널
-[기고]중금리 대출시장 여는 ‘온투금융’
-[기자수첩]자영업 몰락이 부를 2차 고용쇼크 대비해야
△피플
-‘월드컵 축구 영웅’ 故 유상철 감독에 이어지는 추모 물결
-‘한화 신진 교수상’에 권기범·박규철·권상일 선정
-임우철 애국지사 작고
-현대로보틱스 강철호·현대에너지솔루션 박종환 신임대표
-진은숙, 아시아인 최초 레오니 소닝 음악상 수상
△사회
-검찰 조직개편안에 반기 든 대검···법조계 “김오수 직 걸고 막아야”
-내일 ‘서울형 거리두기’ 발표···실내 체육시설 운영시간 연장할 듯
-초과 접수에 명단 누락까지 백신 접종 ‘예약 오류’ 잇따라
-변덕스러워지는 봄 날씨···기상청 “잦아진 이상기후 원인”
-‘선거법 위반’ 최강욱, 벌금 80만원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