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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에어백 결함에 미국서 10만대 추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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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 기자I 2015.03.19 17:52:30

2008년형 파일럿, 2001년형 어코드, 2004년형 씨빅 포함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에어백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 사태를 겪은 혼다가 미국에서 10만대를 추가 리콜한다고 밝혔다.

사진=nbc뉴스
블룸버그통신은 18일(현지시간) 미 고속도로교통안전위원회 웹사이트가 혼다의 추가 리콜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추가 리콜 대상은 2008년형 파일럿(Pilot)과 2001년형 어코드(Accord), 2004년형 씨빅(Civic)을 포함해 총 10만4871대다. 이번 리콜은 혼다가 미국에서 생산된 일부 제품에 결함 사실을 발견하면서 이뤄졌다.

혼다는 지난 1월 에어백 결함으로 인한 5번째 사망자 발생 이후 추가 사망과 부상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문제가 된 타카타 에어백은 최소 10개 제조업체에 장착된 제품으로 현재까지 수백만대가 리콜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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