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하나마이크론(067310)은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인적분할로 하나마이크론은 투자회사 겸 지주사 역할을 맡을 하나반도체홀딩스(가칭)와 기존 반도체 후공정 사업을 담당할 하나마이크론으로 나뉜다. 하나반도체홀딩스가 존속법인, 하나마이크론은 신설법인으로 설립된다. 기존 주주는 하나마이크론 분할 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동일한 지분율로 배분받게 된다. 분할 비율은 하나마이크론 67.5%, 하나반도체홀딩스 3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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