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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 순직사건 이후 이 전 장관은 호주 대사로 임명된 뒤 2024년 3월 10일 출국했으나 국내 여론이 악화됐고, 11일만인 21일 방산협력 공관장 회의 참석을 위해 귀국했다. 이후 29일 이 전 장관은 호주대사직 사의를 표명했다. 그러나 일부 보도에 의하면 공관장 회의가 다른 대사들에게는 하루 전날 일정이 통보되는 등 급조된 정황이 포착됐다. 특검은 방산협력 공관장 회의가 이 전 장관을 국내로 불러들이기 위해 만들어진 명분이라고 보고 조사에 들어갔다.
이 전 장관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해 특검은 최지현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오는 5일 오후 1시 30분 소환한다. 정 특검보는 “최 전 비서관을 상대로 당시 호주대사 임명 배경 및 대통령 지시사항 논의 내용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도 같은 날 오후 1시 30분께 5번째 소환 조사가 예정돼있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업무과실치사 혐의에 대해서 정 특검보는 “이번 주에 관련자들 조사를 집중적으로 하는 상황”이라며 “다음 주 필요하면 더 할 수도 있어 아직 (기소를)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의 국가인권위 긴급구제 관련, 김용원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의 소환 조사에 대해 정 특검보는 “다음 주 다른 당사자 조사가 있을 것 같고 피의자에 대한 조사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 대령은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6번째 출석했다. 박 대령 측은 인권위 긴급구제 기각 및 사건 축소 의혹과 관련해 “인권위가 인권위로서 기능을 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시스템적으로나 인적으로 한번씩 되돌아봐야 되는 시점”이라며 “공인 및 군인의 입장으로서 거짓에 진실이 가려지지 않도록 군인으로서 조사에 최대한 성실하게 응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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