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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달 27일부터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되면서 미처 준비를 하지 못한 중소기업들은 법의 유예를 촉구해왔다. 지난달 31일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3500여명이 모여 결의대회를 개최했지만 법안 처리는 끝내 무산됐다.
중소기업 단체는 남은 2월 임시국회에서 유예 법안을 처리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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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순회하면서 결의대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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