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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3번째 'AAHRPP' 전면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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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18.07.12 13:32:33

가톨릭대 의과대학, 8개 부속병원 2010년, 2013년 이어 3차 동시 인증 성공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문정일 원장)이 최근 세계적 임상연구 대상자 보호프로그램 인증기관인 AAHRPP으로부터 세 번째 전면인증(Full Accreditation) 획득에 성공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2010년 6월 의과대학 및 8개 부속병원 등 9개기관 전체를 하나의 의료기관으로 동시에 전면인증을 획득한 이후 2013년 재획득에 이어 올해 3번째 전 기관 동시 전면인증을 받은 것이다. 3번째 AAHRPP 전면인증 획득에 성공함으로써 국제적 기준에 적합한 임상연구윤리시스템을 갖추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AAHRPP의 인증유지 규정에 따라 2013년 2차 인증 획득 후 5년 차인 2018년도에 3번째 재인증을 신청, 획득하게 되었다. 임상연구 시스템에 대한 서류심사와 4월 10일~13일까지 4일간에 걸친 현장실사가 진행되었으며, 지난 6월 19일 전면인증을 통보받았다.

특히, AAHRPP측은 이번 인증평가 서면결과를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의료원 직속 연구윤리사무국을 중심으로 부속병원의 기관연구심의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이하 IRB)와 함께 자체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는 기관 점검 시스템에 대해 매우 높게 평가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010년 1월부터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대상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연구윤리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의교정(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간호대학)을 비롯한 8개 부속병원의 IRB와 함께 가톨릭중앙의료원 내 연구기관에서 윤리적이며 과학적인 연구가 진행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문정일 의료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9개 부속기관이 하나의 임상연구윤리시스템기관 내에서 3번째 전면인증을 받은 것은 세계적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우수한 임상연구윤리시스템을 명실공히 인정받은 것이다. 세계수준의 우수한 윤리적 임상연구 수행을 기반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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