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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남북관계, 인내심 갖고 풀 것…북측도 함께하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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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6.10.01 10: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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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사
"군사적 긴장 낮추기 위한 실질 조치 이어나가겠다"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남북 관계의 매듭은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앞으로도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얽힌 매듭을 풀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신뢰를 회복하고, 단절된 대화를 복원하는 길에 북측도 이제는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또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신뢰는 한 번의 말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서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비로소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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