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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들이 내년에 AI 반도체 총생산량을 3배로 늘리려 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 중심에는 화웨이와 중국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SMIC가 있다고 전했다. 두 회사는 대규모 생산 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며, 반도체 공급망의 국산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 반도체 시장 성장 기대감에 중국으로 매출 다변화를 목표해온 국내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라온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라온테크는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인 테스,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과 주로 거래하고 최종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에 장비를 공급해왔다.
2023년부터는 중국 최대 반도체 장비사인 나우라(Naura)와 협력을 본격화하며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했다.
나우라는 중국 1위의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중국 최대 파운드리업체인 SMIC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화웨이 또한 SMIC를 통해 반도체칩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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