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신제품 발표차 한국을 찾은 어데어 폭스-마틴 SAP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APJ) 총괄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SAP는 선진 문제해결 방법론인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을 통해 한국의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 공공기관의 혁신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SAP는 디자인씽킹혁신센터 설립을 위해 서울과 판교 지역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 상반기 중 부지를 최종 확정해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자인씽킹은 창의적인 사고법으로 SAP는 이를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디자인씽킹혁신센터는 SAP의 디자인씽킹 방법론과 빅데이터 플랫폼인 SAP 하나(HANA)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과 공공부문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는 곳이다. 일자리 창출과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는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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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데어 폭스-마틴 사장은 “디자인씽킹은 소프트웨어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창조적 인재를 배출해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데어 폭스-마틴 사장은 이날 SAP가 23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전사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인메모리 플랫폼인 SAP 하나 위에서 구동되는 차세대 ERP는 데이터 용량을 감소와 분석 속도 및 처리율 향상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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