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8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증…조직문화 강화

이종일 기자I 2025.12.08 13:35:58

성평등가족부 재인증 부여
인천시 가족친화기업 선정

[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공항철도㈜는 최근 가족친화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또 인천시로부터 ‘2025년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인증제도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한다. 공항철도는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17년 첫 인증 이후 8년 연속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공항철도는 법정 요건을 넘어선 모성보호 제도의 확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 등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요 정책으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가 △유연근무제(시차 출퇴근·재택근무) △가족 초청행사 △가족휴양시설 제공 등을 시행했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이번 재인증 획득과 우수기업 선정은 공항철도 직원들이 가족친화제도의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임신·출산·육아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근무·복지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항철도 임직원 가족들이 초청행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공항철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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