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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보자는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민 의원은 “최근 신림동 사건은 본사 지정업체 인테리어 하사보수 때문에 발생했다”며 “을들이 모여 협상할 수 있었다면 이 일이 발생했겠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주 후보자는 “가맹점주들이 프랜차이즈 본사와 균형 있는 협상력을 가질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있어야 한다”며 “그런 장치를 국회와 공정위가 같이 협력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월 오전 10시 57분 관악구 조원동(법정동 신림동)의 한 피자 가게 안에 4명이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피자 가게 사장인 40대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복부 등을 다친 피해자 3명(남성 2명·여성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다.
피해자 중 1명은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 2명은 인테리어 업체 관계자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이후 자해를 시도했다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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