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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佛 베이커리 ‘곤트란 쉐리에’와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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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7.31 08:38:3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곤트란 쉐리에’를 휴게소, 공항 등 컨세션 사업장 중심으로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왼쪽 첫 번째)와 르미디 박세인 대표(왼쪽 세 번째)가 곤트란 쉐리에 총괄 셰프(가운데)와 함께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이를 위해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곤트란 쉐리아의 국내 사업권을 보유한 르미디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제휴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 중인 공항 등의 컨세션 사업장, 고속도로 휴게소, 위탁급식 사업장 등에 곤트란 쉐리에 브랜드 입점을 우선 추진하고 양사간 노하우 공유를 위해 추진됐다.

곤트란 쉐리에는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 브랜드로, 고품질 재료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메뉴를 자랑한다. 국내 소비자들에겐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인식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신규 또는 개편 예정인 휴게소 및 컨세션 매장에 곤트란 쉐리에 입점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10월 청주국제공항 일반구역 내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번 청주국제공항 수주는 일반구역 5개, 격리구역 3개 등 총 8개 외식 매장을 포함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외식 매장에 곤트란 쉐리에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인력 및 시설 교류 등 운영 협력을 통해 컨세션 외식사업 부문의 전략적 제휴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국내외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휴게소 및 컨세션 외식 공간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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