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종사자가 5명, 간병인이 6명, 나머지는 모두 환자이며 대부분의 환자가 고연령이다 보니 앞으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위중, 중증 환자는 관련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위중, 중증 환자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부산시는 사회복지시설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을 14일 발동하고 고위험시설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뜨락 요양병원이 위치한 부산시 만덕동에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부산시와 함께 해당 지역 소재 9개 요양병원과 시설 등에 있는 1431명을 대상으로 긴급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완료했고,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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