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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승윤은 3년 만에 ‘불후’를 찾는다. 입대 직전 ‘불후’에 출연했던 강승윤은 “입대 전에 왕중왕전 티켓을 땄는데 입영 통지서가 너무 빨리 나와서 왕중왕전을 못 나갔다. 그럼 티켓이 유효한 거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떤다.
강승윤은 군대 일화를 전하던 중 방탄소년단 진의 미담을 전한다. 그는 “입소할 훈련소에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진과 친분이 없던 사이였지만 입소 소식을 들은 진이 먼저 연락해왔던 사연을 공개한다.
강승윤은 “진 씨가 같이 조교하자고, 조교에 선발되는 꿀팁을 알려주겠다고 달콤한 제안을 했다”면서 “꿈에 부풀어 열심히 훈련했지만 하늘이 절 돕지 않아서 결국 조교는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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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부활’ 새 앨범에 객원 보컬로 한 곡 정도 부르고 싶다”라며 ‘부활 40주년 특집’ 참여에 남다른 욕심을 드러낸다는 전언이다. ‘마지막 콘서트’를 선곡한 강승윤은 깊이 있는 곡 해석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김태원의 극찬을 받는다고. 이에 원곡자를 감동케 한 강승윤이 돌아온 ‘불후’에서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강승윤은 지난해 11월 정규 2집 ‘페이지 2’(PAGE 2)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미’(ME, 美)로 활동했다.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불후’는 11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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