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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니힐로는 2020년 국내 론칭 이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블루 탈리스만 오 드 퍼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연매출이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 본사가 한국 시장을 겨냥한 독점 상품을 기획한 배경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향은 블루 탈리스만,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 플뢰르 나르코티끄, 상탈 콜링 등 4종이다. 가격은 10ml 기준 9만5000원대다. 브랜드 측은 휴대와 재도포가 편리한 용량에 대한 수요, 온라인 선물 증가 흐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엑스니힐로 관계자는 “미니어처 사이즈이지만 기존 제품과 동일한 향과 패키지로 구현해 엑스니힐로만의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격과 사용 부담을 낮춰 브랜드에 처음 입문하는 신규 고객부터 다양한 향을 깊이 있게 경험해보고자 하는 기존 고객들까지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