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얼라인은 최근 두산밥캣에 배당을 비롯한 주주환원율을 높이고 비주력 자산 등을 매각하는 내용을 담은 주주제안 공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얼라인은 두산밥캣 지분 1% 넘는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얼라인은 이번 주주서한을 통해 최근 두산그룹 사업재편 추진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간의 합병’을 문제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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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1년 설립한 얼라인은 SM엔터테인먼트 지분을 매입해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면서 유명해졌다. 결국 SM엔터에 첫 외부 감사를 선임하는 데 성공했다. 2022년에는 JB금융지주 지분 14.04%를 인수하고 2대 주주에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7대 은행지주를 대상으로 공개 주주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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